이번 1월 겨울시장동안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이적료로 £419.5m 를 지출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236.7m를 지출하였고 2016년 £117.5m, 2015년 £118.2m, 2011년 £225m의 이적료를 기록하였습니다.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으로부터 반 다이크를 £ 75m을 지출하며 영입하였고 폴커크로부터 £200,000를 지출하면서 토니 갤러거를 영입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때 총 이적료로 £75.2m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스날은 PAS 지아니나 수비수인 마브로파노스를 £1.8m을 지출하며 영입하였고 도르트문트 공격수 오바메양을 £60m를 지출하면서 영입하며 겨울이적시장 총 이적료로 £61.8m를 지출하였습니다.
맨시티는 산체스와 마레즈를 놓쳤지만 뉴욕시티로부터 £4m를 지출하며 잭 해리슨을 영입하였고 빌바오로부터 라포르테를 £57m 지출하며 데려왔습니다.
첼시는 £57.6m를 지출하였으며, 에버튼은 £47m, 레스터 시티는 £26.4m, 토트넘은 £25m의 이적료를 지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단 7개의 프리미어리그 팀만이 선수 판매 자금을 받았습니다.
사우스햄튼은 반디크를 리버풀로 이적을 시키며 £75m를 벌었으며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를 보내면서 £57m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스날은 왈콧(£20m)과 지루(£18m),코클랭(£12m)을 이적시키며 £50m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웨스트 햄은 안드레 아예우(£18m), 디아프라 사코(£8m)을 이적 시키며 총 £26m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에버튼은 바클리를 첼시로 £15m의 다소 낮은 금액으로 이적을 시켰으며, 리암 월시를 브리스톨로 보내며 £1m를 받았습니다.
웨스트브롬은 £2.5m 이적료를 받으며 타일러 로버츠를 리즈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3팀만이 순이익을 냈습니다.
리버풀이 쿠티뉴의 판매로 인하여 £71m으로 가장 높은 기록을 하였고 그 뒤로 사우스햄튼 £55.9m와 웨스트햄이 £26m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