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2위와의 격차를 10점으로 벌린 지금, 테어 슈테겐이 블라우그라나(blaugrana)의 모든 경기가 중요하며, 반드시 이겨야만한다고 말했습니다.
“리그 정상에 오르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매번 승리하지 못하면 다른 팀이 그 자릴 차지할겁니다.”
“이번주든 다음주든 같을거에요.”
(저번 첼시와의 챔스경기에서의 첼시수비와 이번 지로나 수비를 비교하는 질문에 논쟁을 피하기 위해 첼시전 언급없이 답변함)
“저는 지로나가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이번시즌 두번의 경기 모두가 힘들었어요.”
“지로나와의 경기는 항상 어렵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그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메시 존나잘하지? 라는 질문에 대해)
“메시는 항상 메시입니다.”
“수아레즈도 잘해줬어요.”
“그들이 (경기중) 1:1 매치업에서 아주 잘해줬습니다. 우리에겐 좋은 선수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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