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잉글 골키퍼는 70분경 울브라이튼의 크로스를 받아 그대로 골대로 넣어주었다.
스토크는 샤키리의 전반전 골로 리드한 상황이였으나 덕분에 1-1 무승부가 되었다.
다음은 팬들의 반응이다.
레스터의 동점골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잭 버틀랜드가 부인하기엔 좋은 시도였다.
잭 버틀랜드로부터의 끔찍한 실수, 팀에게 실점을 주었다.
잭 버틀랜드가 '조 하트' 해버렸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61222/leicester-stoke-jack-butland-own-g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