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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램지는 상당한 주급인상이 반영된 재계약을 원한다

  • 작성자: 추리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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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2.25

methode%2Ftimes%2Fprod%2Fweb%2Fbin%2Fd9b9814a-18d5-11e8-9d2e-0477b9927049.jpg [타임즈] 램지는 상당한 주급인상이 반영된 재계약을 원한다

내용 요약 :


-아스날은 아론 램지가 지난 외질, 산체스처럼 불확실한 미래가 해결되지 않은 채 그들의 계약 마지막 해로 접어드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아스날은 램지와의 장기 재계약 협상을 시도하기 시작했으나, 주급 요구로 인해 1년 넘게 그들을 힘들게 했던 지난 외질, 산체스 상황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보다 강경한 (협상의) 상한선을 두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외질이 결국 주급 3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재계약을 체결했고, 오바메양과 미키타리안이 주급 17만 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을 받으며 영입된 현 상황에 따라 아론 램지는 현재 자신의 주급인 11만 파운드보다 상당히 증가된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램지와의 재계약 협상이 미뤄진 이유 중 한 가지는 램지의 오랜 대리인이 기존 풋볼 에이전시를 떠나 새로운 에이전시를 설립을 준비하면서 연기된 것이었지만, 이는 협상 전체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아스날은 라울 산레히, 스벤 미슬린타트를 영입하면서 이적, 스카우팅, 계약 관련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가져가고 있다. 


-아스날은 1월에 드뷔시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또한 지루, 코클랭, 월콧을 판매했다. 특히 이 세 명은 2019년까지 계약되어있던 선수들이었으며, 아스날은 (계약기간이 1년 남게됨으로써) 그들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래서 일찍 처분했다.)


-이번 여름이 되면 체흐, 웰백, 몬레알, 오스피나 또한 그들의 현 계약의 마지막 해로 접어들게 된다.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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