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나는 그의 선수로서 아스날에 가고싶어했다"
"나는 선수시절 벵거의 집에 초대받았었고, 그는 굉장히 친절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당신의 팀에 도움이될수있다"라고 말했지"
"내가 좀 거만하게 말하긴했어"
"하지만 그는 그의 팀이 완성되어있고 자리가 없다고 말했지. 나는 그것을 이해했고."
"시티에서 성공하는것은 클럽을 위해서 행동하는거지. 물론 선수와 팬들을 위해서기도해.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는 대부분 8강이나 4강에서는 긴장을 하는편이고, 결승전에서는 그것을 즐길려고 노력해"
"이번 아스날전에서는 우리가 질수도있지. 상대방이 좋은팀이니까."
"결승에서 진다고 세계가 종말하는건아니야. 지더라도 그 이후가 중요한거지"
"위건에서의 패배는 속상했고, 경기가 끝난후 매우 슬펐지"
"하지만 곧있을 경기에 대비했어. 전문가들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따낼지 얼마나 많은 승리를할지 계산하지"
"내가 볼때는 그건 다 비현실적이야. 우리는 눈앞의 경기 하나하나 이기기위해서 노력할뿐이지"
'펩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와 바이언시절에 많은 트로피를 올렸지만 단순히 그것으로만 기억되는것을 원하지않는다고 말했다
"중요한건 선수와 나의 관계이며, 그들과 같이 노력해서 타이틀을 따내는거야"
"그들과 같이 공동체의식을 느끼며 나와 코치들은 선수들을 더 좋은 폼으로 끌어올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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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1263835/pep-guardiola-i-wanted-to-play-for-arsene-wenger-at-arsenal
인터뷰 존나 깔끔한듯
의역및 오역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