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까지 계약인 앙토니 마샬은 아직까지 맨유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우리 정보에 의하면, 논의는 교착상태다.
2019년 여름까지 계약인 앙토니 마샬, 맨유에게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12월 그의 대리인은 맨유 수뇌부와 만났다. 이 회담 이후 맨유는 그에게 연장 계약 오퍼를 전달했어야 했다. 그 이후로 아직까지 그는 어떤 것도 받은게 없다.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11골과 9개의 어시스트로 좋은 시즌을 보낸 앙토니 마샬은 놀랐다.
알렉시스 산체스 이적이 논의를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인테르, 레알은 예의주시
항상 레드 데빌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던 앙토니 마샬은 토트넘, 인테르를 포함한 여러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다.
스페인에서는, 가레스 베일을 맨유로 떠나보내는 경우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떠올랐다.
출처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discussions-au-point-mort-entre-martial-et-man-utd-1380914.html
* 모하메드 부합시 트윗
Contract talks between #Martial and #MUFC have stalled. Martial's representatives met #MUFC in December but the player has not received an offer since then.
마샬과 맨유 간의 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 마샬의 대리인이 12월에 맨유 측과 만났으나, 그 이후로 오퍼 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