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가 답답한 상황에서도 우스만 뎀벨레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뎀벨레를 활용하지 못하는 게 바르셀로나의 걱정.
바르샤는 시즌 내내 주전 11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제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고 만나는 상대들이 강팀인 만큼 다른 카드들이 활약을 해야 한다.
리그에서는 필리페 쿠티뉴가 이를 해내야 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뎀벨레가 이적료 몫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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