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베스트일레븐] 튀앙제브 "아스톤 빌라 승격시키고 내 실력 입증하고 멋진모습으로 맨유로 돌아갈겁니다 기대하세요"

  • 작성자: ZALMAN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980
  • 국내기사
  • 2018.01.30

downloadfile-152.jpg [베스트일레븐] 튀앙제브 "아스톤 빌라 승격시키고 내 실력 입증하고  멋진모습으로 맨유로 돌아갈겁니다 기대하세요"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펜더 악셀 튀앙제브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정든 맨체스터를 떠나 1년 반가량을 아스톤 빌라에서 보내기로 결심했다. ‘발전’을 위해서다. 

30일(이하 한국 시각)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튀앙제브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아스톤 빌라맨이 된 튀앙제브는 여기서 성장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해 진짜 경쟁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튀앙제브와의 인터뷰


 “아스톤 빌라에서 승격을 이루겠다."


"그 후에는 유나이티드로 돌아가고 싶다."


" 나의 장소에서 진짜 경쟁자가 되고 싶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 집이라고 믿는다."


" 그곳에서 10~15년 동안 플레이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동기다”


“아스톤 빌라서는 내가 피치 위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기회다."


"자질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다."


" 여기서 싸우고, 플레이하고, 승격을 도와야 한다”

팀 동료 존 테리에 대한 존경심도 잊지 않은 튀앙제브다. 


“흥미로운 일이다. 팀에 이런 전설이 있다는 것이 말이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테리는 빠르지 않다."


" 그러나 어떤 이유인지 테리는 항상 ‘올바른 위치’에 있다."


"그런 똑똑한 점을 배워서 나의 경기에 추가해야 한다."


"그것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8870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6292 어제자 AS로마와의 이승우 경기 스탯 02.05 1154 1 0
56291 [공홈] 알렉산더 아놀드 : 늦은 동점골이 매우 뼈아팠습니다. 02.05 381 1 0
56290 [문도 데포르티보] 헤라르드 피케 부상 의심 02.05 2402 1 0
56289 [GOAL] 골닷컴 선정, 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6R 이주… 02.05 450 0 0
56288 양현종이 뽑은 현재 최고 투수 "한승혁" 02.05 573 1 0
56287 2018 러시아 월드컵 토너먼트 일정 02.05 4786 1 0
56286 WWE 레슬매니아 34 예측 14가지 (스포츠키다 닷컴) 02.05 603 1 0
56285 [더내셔널] 포체티노 "내가 선수였을땐 다이빙은 항상 트레이닝의 … 02.05 1881 1 0
56284 [스카이스포츠] 무리뉴: 나 여름에 공격진 안살꺼다!! 02.05 536 1 0
56283 WWE 레슬러 제이슨 조던 목부상 심각/론다 로우지에게 아스카 연… 02.05 558 0 0
56282 [칼초 메르카토] 알레그리: "토트넘은 저평가된 팀" 02.05 376 0 0
56281 스타? 샛별? KIA의 특별한 야수조 네이밍 02.05 519 0 0
56280 [베인 스포츠] 3개의 이빨이 부러진 고딘 02.05 715 0 0
56279 [미러] 리버풀, 윌셔영입에 관심 02.05 708 1 0
56278 [돈발롱] 네이마르, 레알 라커룸에 편지를 보내다 02.05 1060 0 0
56277 [베스트일레븐] ‘첼시 성명서’, 풍문 끝내려는 콘테의 부탁 02.05 573 0 0
56276 [공홈]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터트린 완야마"사람들은 내게 슛을 … 02.05 476 0 0
56275 [마르카] 바르셀로나 vs 에스파뇰, 경기 후 터널에서도 싸우다. 02.05 1716 0 0
56274 [골닷컴] 알제리 국대감독 曰 "마레즈는 레스터시티보다 더 좋은 … 02.05 534 1 0
56273 [BBC] 카리우스 "내 팔이 케인한테 조금 닿긴 했음. 그게 P… 02.05 698 0 0
56272 아이고 슈퍼볼 못봤따..... ㅠㅠㅠㅠ 02.05 532 0 0
56271 [마르카] 시메오네 "고딘이 당한게 파울이 아니라고?" 02.05 554 0 0
56270 SK, 프로야구 최초 아이돌 그룹 런칭 02.05 749 0 0
56269 [Daily Star] 마레즈와의 불화설을 일축한 퓌엘 감독 / … 02.05 944 0 0
56268 여기서 톰브래디가 역사를 쓰려나? 02.05 56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