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년전인 2006년 2월 22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메시는 그의 실력을 유럽전체에 보여주길 시작했다.
이것은 무리뉴의 첼시에 2-1로 이긴 경기이다. 메시는 2006년 16강을 넘어 그의 첫 유럽대회 우승을 하게됬다. 18살일때,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뛰는것은 큰 도전이었을것이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미디어인 EiFSoccer의 트위터에 가면 18세 메시의 최고의 플레이들을 볼수있다. 슈팅 시도, 플레이의 질, 스피드에서 메시는 다음날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http://twitter.com/EiF_Highlights
로사리오의 소년은 그의 최초의 유럽무대에서의 활약을 했다. 2006년 그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여전히 그렇다. 하지만 메시는 오늘 놓치고 싶지않을 또다른 기회를 가진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220/44937249327/messi-stamford-bridge-champions.html?facet=amp&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