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Butland punches the ball into his own net from Marc Albrighton's cross [더 선] 잭 버틀랜드의 끔찍한 에러에 대한 팬들의 반응](https://www.thesun.co.uk/wp-content/uploads/2018/02/nintchdbpict000387805798-e1519481356544.jpg?strip=all&w=960)
24살 잉글 골키퍼는 70분경 울브라이튼의 크로스를 받아 그대로 골대로 넣어주었다.
스토크는 샤키리의 전반전 골로 리드한 상황이였으나 덕분에 1-1 무승부가 되었다.
다음은 팬들의 반응이다.
![스토크 팬1.PNG [더 선] 잭 버틀랜드의 끔찍한 에러에 대한 팬들의 반응](/data/file/0201/1519540990_1iTz3D5h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레스터의 동점골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잭 버틀랜드가 부인하기엔 좋은 시도였다.
![스토크 팬2.PNG [더 선] 잭 버틀랜드의 끔찍한 에러에 대한 팬들의 반응](/data/file/0201/1519540992_rCQysD7f_c3fec7af7fb54b732d42c9d62fc8eba2.PNG)
잭 버틀랜드로부터의 끔찍한 실수, 팀에게 실점을 주었다.
![스토크 3.PNG [더 선] 잭 버틀랜드의 끔찍한 에러에 대한 팬들의 반응](/data/file/0201/1519540993_F51zVG7X_8cb02364b1b7b65ac46c21a5d738dd11.PNG)
잭 버틀랜드가 '조 하트' 해버렸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61222/leicester-stoke-jack-butland-own-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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