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1. 얀센이 EPL 스트라이커 중 젤 못했음.
2. 33번 슈팅 무득점 스트라이커
3. 총 3골 기록인데 그마저도 페널티
얀센은 지난 여름에 £17m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해리 케인의 자리를 메우는데엔 실패했다.
얀센은 토트넘에서 3골을 기록했지만, 이 3골은 모두 페널티였으며, EFL 컵에서 길링엄, 리버풀, EPL에서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기록했다.
거기에 Opta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얀센은 EPL 스트라이커 중 가장 많은 슈팅 수인 33개의 슈팅을 했지만, 단 한 번도 득점한 적이 없다고 한다.
FA컵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대승을 거둘 때 얀센이 등장할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은 델레 알리였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7/01/08/31286082/official-janssen-the-premier-leagues-worst-striker?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