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primera-division/2018/01/28/5a6e4a5e46163f5f4e8b4590.html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적어도 승점1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캄프누에서 퇴장했다.
주심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들중, 알라베스가 가장 격하게 항의했던 부분은, 89분경에 움티티의 핸드볼 파울로 인한 패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지난시즌부터 라리가에선 219개의 pk가 선언되었지만 이는 바르셀로나에겐 해당되지 않았다.
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가장 마지막으로 허용한 패널티킥은 2016년 2월 14일에 열린 셀타비고와의 경기였다.
바르셀로나가 pk를 허용하지 않을동안 얻어낸 패널티킥은 32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