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 줄리아노 벨레티 단장 체제를 고려 중
- 콘테의 미래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고 첼시는 감독 후보군을 준비하고 있음
- 루쵸가 1순위. 첼시는 콘테 선임 전부터 루쵸를 미래의 첼시 감독 후보로 점찍어놨음
- 알레그리, 사리와 달리 루쵸는 갓수라 접촉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음
- 또한 첼시는 에메날로의 빈 자리에 벨레티를 데려오는 걸 고려하고 있음
- 벨레티는 첼시에서 3년 동안 선수로 활약했으며 마리나를 포함한 첼시 수뇌부에게 좋게 평가받고 있음
- 벨레티는 현재 바르샤 앰버서더 + 코리티바(브라질 2부 리그 구단) 단장 직을 겸임 중
- 벨레티는 경험이 부족하지만, 어차피 대부분의 권한은 마리나에게 남아있을 예정
- 루쵸와 벨레티는 시기가 엇갈려 같이 일한 적은 없지만 서로를 잘 알고 있음
- 로만은 언제나 매력적인 축구를 보고 싶어했다. 바르샤 혈통이 강한 두 사람의 조합은 그런 면에서 어필하는 부분이 크다.
락싸 -K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