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가 '다비드 데헤아' / '티보 쿠르트와'를 노리는가운데 첼시는 '티보 쿠르트와'가 재계약을 맺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첼시는 그를위해 탑클래스의 주급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비록 맨유와 첼시가 그들의 골키퍼들을 장기계약으로 묶어둘려고하고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에 '데헤아' / '쿠르트와'는 레알의 영입리스트중 가장 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맨유는 이미 '데헤아'의 계약기간을 2020년으로 연장하고,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기로 결정했고, 첼시는 '쿠르트와'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골키퍼로 만들것입니다

하지만 '쿠르트와'는 결정을 못내리고있고, 레알은 그가 4월까지는 재계약을 맺지않기를 원합니다

일요일에 열릴 맨유vs첼시전에서는 각팀의 골키퍼들을 비교할수있는 좋은 기회가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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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2/21/real-madrid-want-thibaut-courtois-stall-signing-new-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