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여름 때, 보르도로부터 이적할 것이라 밝힌 말콤, (아스날,토트넘,리버풀 :띠용)](/data/file/0201/1518795783_gr34DPv7_07bdba9cfd42f04a66e934d0a6b3b050.jpg)
이 20살의 선수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의 이적은 무산되었지만, 앞으로의 약속이 되어있다고 얘기한다.
아스날, 리버풀, 토튼햄의 타겟인 말콤은 시즌 말미 때, 팀을 보르도를 떠날 것이라고 밝혀왔다. 그리고 행선지는 EPL이 유력해보인다.
이 20살의 선수는 3개의 이피엘 팀(리법,개집,닭집)이 그를 노리는 가운데, 이번 겨울에 팀을 떠날 것처럼 보엿다.
그러나 그의 이적의 꿈은, 보르도에 새로 취임한 감독, 거스 포엣에 의해 무산되었다. 그러나 현재 말콤은 여름 때, 이적을 해도 좋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 ㅇㅇ 여름에 이적협상해도 된다고 약속받았음." - 말콤 , 브라질 언론 UOL과의 인터뷰 중
" 어디로 갈지 선택할거임, 팀도 된다했음.
" 겨울 때 새도전하러 떠나고 싶다고 클럽에 얘기했었음. 그래도 보르도에서 많이 도움 받았던 것도 잊지 않을 거임
" 미래의 새 팀을 고르기 전까지 보르도에서 좀 더 뛸 거라고 약속했음.
" 앞으로의 3~4달 동안 많은 것들이 달라질거임."
링크 :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arsenal-liverpool-transfer-news-spurs-malcom-latest-bordeaux-offer-exit-a82135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