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감독상 후보
안토니오 콩테, 위르겐 클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주제 무리뉴
12월의 선수상 후보
디에고 코스타, 게리 케이힐,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애덤 랠라나, 알렉시스 산체스
안토니오 콩테의 첼시는 12월에 치룬 여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한 시즌 리그 13연승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기존에 아스날이 가지고 있던 한 시즌 최다 연승 기록과 동률입니다.
위르겐 클롭은 그의 팀을 2위로 이끌었습니다. 리버풀은 12월에 4번의 승리를 거뒀으나 본머스를 상대로 당한 4-3 역전패와 웨스트 햄을 상대로 거둔 무승부로 인해 획득 가능했던 18점의 승점 중 13점을 거둬들였습니다.
주제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튼과 무승부를 거두며 12월을 시작했으나 그 이후 멈출 수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토트넘 핫스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지휘 하에 기세를 끌어올리며 그들이 치룬 5번의 경기에서 4번의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달의 선수상 후보 소개는 너무 좆같이 길어서 생략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0719472/conte-mourinho-pochettino-and-klopp-up-for-manager-of-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