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승패는 8대3이라 끝나지 않았지만.... 잠실더비를 기대했지만...그래도 딱 적당한선까지? 올라왔다고 봅니다. 가을야구 DNA의 성공과 실패를 맛본 신예들의 성장이 앞으로 팀을 강하게 만들어 줄거라 봅니다. 양상문감독은 욕도 많이 먹었지만 나름 성공한 감독커리어 시즌이 되었다고 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