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ESPN FC 에 말해준 바에 의하면, 맨유는 일요일 훈련 이후 포그바가 세비야전에 출전 가능할 것이라는 것에 희망적이다. 

그는 질병 때문에 FA컵 허더스필드전에 결장했고, 무리뉴는 경기후 포그바의 스페인 여정이 의심스럽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포그바가 일요일 캐링턴에서의 훈련에서 충분히 잘 소화한 이후 그가 비행기에 탈 가능성은 증진되었다. 

그는 다르미안, 바이, 린가드, 마샬을 포함한 허더스필드전을 풀타임으로 뛰지 않은 선수들과의 트레이닝 세션에 참여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 준비에 3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FA컵에서 선발로 나섰던 이들은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에레라, 래쉬포드, 발렌시아는 부상 때문에 허더스필드전에 결장했다. 하지만 무리뉴는 세비야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존스, 로호는 장기간 이탈 중인 즐라탄, 펠라이니, 블린트와 함께 의심스럽다. 

포그바, 에레라, 래쉬포드, 발렌시아에겐 무리뉴가 세비야전 명단을 선택하기 이전에 그들의 몸상태를 입증할 세션이 두번 더 있다. 

맨유는 화요일 오후 스페인으로 날아가기 이전에 캐링턴에서 월요일과 화요일 훈련이 예정되어있다. 

출처 : http://global.espn.com/football/manchester-united/story/3388746/manchester-united-hope-paul-pogba-will-return-to-face-sevilla-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