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축구계에서 가장 위대했던 선수들 중 하나였던 호나우지뉴가 은퇴를 선언했다.

전 바르사 포워드는 자신의 축구선수 커리어가 37세의 나이로 마감되었음을 알리는 감정적인 영상을 게시했다.

여러분에게 알릴 중대한 소식이 있어요. 저는 올해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어요.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축구에 거의 30년 간을 헌신했어요. 저는 이제 제 가장 큰 꿈을 쫓고자 합니다.

지뉴는 이제 자신의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음악계에서의 커리어를 쌓고자 한다.

놀라울 것도 없이, 그의 은퇴 영상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탔으며, 전 세계가 그에 대한 감탄과 존경심을 표했다.

원문 :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8/02/20/5a8c069de2704ec46c8b479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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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nis - Vamos Beber - Feat. João Lucas & Marcelo e Ronaldinho Gaúcho 에서 피쳐링을 맡았던 호나우지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