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46756531_1PCkNsJM_1646754338_1646709417.jpg)
*상황설명
짤은 2010년 WWE NXT가 지금의 브랜드화 되기 전
당시 유행하던 서바이벌오디션 형태로 런칭했을 당시.
짤의 5명+미즈가 멘토이자 심사위원 포지션
그리고 저떄 링 위에서 평가를 받고 있던 건 대니얼 브라이언 (링크 참조)
.....그리고 저 사진 속 인물들은 지금 전부 aew에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어떻게 들어맞은 건지 면접대기줄 마냥 저기 앉은 순서대로 이적했음.)
어제 레볼루션 퀄리티가 너무 미쳐날뛰어서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짤은 2010년 WWE NXT가 지금의 브랜드화 되기 전
당시 유행하던 서바이벌오디션 형태로 런칭했을 당시.
짤의 5명+미즈가 멘토이자 심사위원 포지션
그리고 저떄 링 위에서 평가를 받고 있던 건 대니얼 브라이언 (링크 참조)
.....그리고 저 사진 속 인물들은 지금 전부 aew에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어떻게 들어맞은 건지 면접대기줄 마냥 저기 앉은 순서대로 이적했음.)
어제 레볼루션 퀄리티가 너무 미쳐날뛰어서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