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에 30m 유로 수준의 이적료로 협상이 완료될 수 있다.
그레미우와 바르셀로나가 이번 주말에 아흐뚜흐에 대한 이적건으로 공식적인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협상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황이며, 양측은 이적날짜와 세부조항등 몇가지 사항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한다.
브라질 언론 'UOL 에스포르떼' 는 현재 브라질을 방문중인 바르셀로나의 남미담당 에이전트인 안드레 쿠리가
그레미우의 의장 호미우두 보우산, 써드파티 대표인 카를루스 아모데우와 3자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꽤 상세한 내용으로, 브라질 남부의 리오 그란데 두 술의 레스토랑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언론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 클럽이 25m 유로의 제안을 할 것이라 추측했으나,
그레미우는 아흐뚜흐가 써드파티와 연관된 관계로 경제적 이익을 취하기 위해 30m 유로를 원할것이라 전망했다.
이적이 성사되어서 발표는 1월에 하더라도, 아흐뚜흐는 다음 여름시장까지 브라질 클럽에 남아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이외에도 PSG와 AS 모나코가 아흐뚜흐에게 관심을 가졌었다. 인터르도 작년까지 그레미우와
접촉을 했었던 클럽이었다고 알려졌었다. 2017년 말에는 바르셀로나가 아흐뚜흐와 비공식적으로 접촉한게
SNS로 알려지면서, 그레미우 클럽이 FIFA에 제소를 하였고 바르셀로나 클럽이 공식적으로 사과한 일이 있었다.
작년 리베르타도레스 (남미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의 이 선수는 올해의 브라질 (국내) 선수로 선정되었고,
스페인 El Pais 신문이 투표한 남미 대륙 베스트 명단에도 포함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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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esporte.uol.com.br/futebol/ultimas-noticias/2018/01/26/gremio-e-barca-terao-reuniao-por-arthur-preco-e-ida-em-julho-na-pauta.htm
인용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126/44285156154/cury-arthur-brasil-barca.html
인용 링크 : http://as.com/futbol/2018/01/26/primera/1517004009_4414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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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Non-Eu 풀인데?
= 파울리뉴 - 예리 미나 - 쿠치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