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첼시는 바추아이를 도르트문트로 영구 이적시키는 조건으로 퓰리시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첼시는 지난 달에 바추아이의 임대딜에 영구 이적옵션을 포함시키기를 거부했는데,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세 경기에 다섯 골을 넣는 월드클라스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불과 19살의 나이에 미국의 희망이 된 퓰리시치는, 과거에 리버풀과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된 적이 있었고,
미래에 잉글랜드에서 뛰고 싶다고 거리낌없이 밝혀왔다.
만약 도르트문트가 바추아이를 영입하기 위해 퓰리시치를 이용할 용의가 있다면, 퓰리시치는 이번 여름에 프리미어리그로 올 수도 있다.
http://www.espn.co.uk/football/blog/transfer-talk/79/post/3387427/chelsea-want-christian-pulisic-talks-in-exchange-for-michy-batshua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