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파이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났다.
쫓겨나듯이 나갔으나 리옹행은 데파이에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이번 시즌에도 데파이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데파이는 이번 시즌 리그 24경기에 나서 9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데파이가 부활하자 여러 클럽들이 다시 데파이를 눈 여겨 보기 시작했다. 특히 AC밀란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는 19일 "AC밀란이 데파이를 톱 타깃으로 설정했다. AC밀란은 데파이가 공격 강화에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2344
띠용.....? 기사가 번역되기 전에 파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