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BM] 무리뉴는 왜 튀앙제브를 빌라로 임대보냈을까?

  • 작성자: 국거박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82
  • 번역기사
  • 2018.01.27

JS141835079.jpg [BM] 무리뉴는 왜 튀앙제브를 빌라로 임대보냈을까?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xplained-key-role-new-aston-14203441


- 튀앙제브는 맨유 잔류를 택할 수도 있었지만 챔피언쉽으로 건너가 빌라를 승격시키는 것에 열정적이다.


- 무리뉴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튀앙제브에게 상당한 출전을 약속했기 때문에 임대 거래를 승인했다.


- 존 테리 - 제임스 체스터 듀오가 1군 주전을 차지하고 있고, 예디낙과 웰란은 폼 저하로 경쟁구도에서 이미 밀려났다. 또한 토트넘에서 온 오노마는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다.


- 따라서 튀앙제브는 포백을 보호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플레이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친숙한 느낌의 아스톤 빌라


존 테리 (John Terry)는 성장하는 선수들에게 가장 알맞은 롤 모델이고, 빌라에는 양질의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맨유 출신의 임대생 존 스톤스 골키퍼와도 호흡을 맞출 수 있다.



브루스 감독의 영향


" 여러 구단에서 많은 오퍼가 있었지만 여기서 승격을 도전하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나를 유심히 관찰했다.  "



무리뉴는 빌라에서 뛰는 그의 모습을 보기 원했다.


튀앙제브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좋은 관계에 있다. 빅클럽에서 뛰는 것이 항상 알맞은 옵션은 아니다.


그는 항상 주위 사람들을 신뢰하고 자기 개발을 하며, 경기 출전을 꾸준히 하면서 더욱 강하고 발전해서 유나이티드로 돌아올 것이다.


존 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


명확히 기대되는 점이다. 존 테리는 훌륭한 롤모델이고 위대한 주장이다. 


그는 매우 침착하며 안정적이며 영리한 수비를 한다.  그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정신력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현명함을 발휘하는 방법이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6307 [인터풋볼] "지동원, 팀 내 중요도 상승"...다름슈타트 감독 … 02.05 521 0 0
56306 [골닷컴] 알브라이튼 : “선수들이 화났다는 몇몇 이야기들을 봤지… 02.05 535 0 0
56305 [오피셜] 손흥민, PFA 팬 선정 1월 이달의 선수 수상 02.05 542 0 0
56304 [타임즈] 클래텐버그 : pk 두개 다 오심임 ㅋㅋ 02.05 699 0 0
56303 [공홈] 루이지 디 비아지오, 이탈리아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 02.05 432 0 0
56302 [공홈] AS 모나코, 베노아 바디아실레 프로계약 02.05 819 0 0
56301 [스카이스포츠] 웨스트햄의 페드로 오비앙 시즌 아웃 예정 02.05 595 1 0
56300 [스포탈코리아] (오피셜) 손흥민, PFA 팬 선정 1월 이달의 … 02.05 461 1 0
56299 [football.London] 막스 마이어 영입을 원하는 아스날 02.05 613 1 0
56298 [버라이어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자전 영화는 제작에 착수했다 02.05 356 0 0
56297 [스포티비뉴스] 영입은 없다 그런데 이탈은 있다?···래시포드 맨… 02.05 1790 1 0
56296 [스탠다드-사이먼 존슨]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직을 거절한 안토니… 02.05 951 0 0
56295 [스포르트] 피케 1달 아웃도 가능.. 예리 미나 이번 주 데뷔 … 02.05 1209 1 0
56294 [풋볼 이탈리아] 칼다라: 내가 갈리아르디니보다 나은 선택을 했어 02.05 387 0 0
56293 [풋볼 이탈리아] 마튀이디, 부상으로 최소 1개월 결장 우려 02.05 605 0 0
56292 어제자 AS로마와의 이승우 경기 스탯 02.05 1154 1 0
56291 [공홈] 알렉산더 아놀드 : 늦은 동점골이 매우 뼈아팠습니다. 02.05 381 1 0
56290 [문도 데포르티보] 헤라르드 피케 부상 의심 02.05 2406 1 0
56289 [GOAL] 골닷컴 선정, 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6R 이주… 02.05 450 0 0
56288 양현종이 뽑은 현재 최고 투수 "한승혁" 02.05 576 1 0
56287 2018 러시아 월드컵 토너먼트 일정 02.05 4786 1 0
56286 WWE 레슬매니아 34 예측 14가지 (스포츠키다 닷컴) 02.05 603 1 0
56285 [더내셔널] 포체티노 "내가 선수였을땐 다이빙은 항상 트레이닝의 … 02.05 1881 1 0
56284 [스카이스포츠] 무리뉴: 나 여름에 공격진 안살꺼다!! 02.05 536 1 0
56283 WWE 레슬러 제이슨 조던 목부상 심각/론다 로우지에게 아스카 연… 02.05 55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