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도르트문트의 £60M 파운드 요구에 근접한 금액으로 오바메양에 대한 딜을 마무리하는데에 가까워졌다.
오바메양이 아스날로 이적한다면, 지루는 첼시로 가게 될 수도 있지만 첼시는 아스날이 요구하는 £35M의 이적료를 지불해야만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첼시는 로마와의 제코, 팔미에리 딜 합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루 측과 이번 주말에 회담을 가졌다.
아스날의 요구 금액이 비싸긴 하지만, 지루가 챔피언스리그 스쿼드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 런던에 이미 적응해있는 상태라는 점은 장점이 될 것이다.
도르트문트도 지루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로서는 세비야,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추아이를 고려하고 있다.
바추아이는 첼시가 다른 스트라이커를 데려온다면 첼시를 떠날 수 있다.
한편, 아스날은 번리가 문의한 롭 홀딩의 임대를 꺼리고 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23029/Arsenal-close-signing-Pierre-Emerick-Aubameyang.html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