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제레미 크로스] 맨시티가 오늘밤 마감시한 이전에 마레즈를 영입하려면 £70m까지 내야만 할것이다](/data/file/0201/1517363117_8fgcYJpE_4c2dc98762394a893cb63316e108b97b.jpeg)
맨시티가 오늘밤 마감시한 이전에 마레즈를 영입하려면 £70m까지 내야만 할것이다.
레스터는 맨시티의 마레즈에 대한 초기 비드 £50m을 거절했고, 그들에게 레스터가 책정한 가치를 맞춰주든지 아니면 영입에 대해선 잊어버리라고 말했다.
지난밤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 마레즈는 과르디올라 팀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적 시장 마감이 24시간도 채 남지 않으면서, 딜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리로이 자네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2달까지 아웃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과르디올라는 마레즈를 노렸다.
자네는 카라바오컵 결승을 포함한 11경기를 놓칠 것이다. 그리고 가브리엘 제주스도 무릎 인대 부상으로 또다른 3주 이탈하는 것에 직면해있다.
과르디올라는 마레즈 영입 배제를 거부했다.
“난 많은 선수들, 좋은 선수들에 관심 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있고, 이적 시장은 1월 31일까지 열려있습니다.”
“우리가 보유한 선수들과 함께 무엇이 최선인지에 대해 클럽과 많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에겐 단지 3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을 뿐입니다.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우린 3일마다 경기해야 합니다. 우린 해결책을 찾아야만 합니다.”
“아주 어렵습니다. 라포르테의 경우는 바이아웃이 있었기에 실현됐죠. 하지만 협상해야만 할때엔, 항상 아주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