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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의 스카웃진은 이미 다음시즌에 대해 계획하고 작업하고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은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찾는 것인데, 그러한 선수로 이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

"마리아노 디아즈 (리옹)"을 노리고 있다.

최근 AT는 몇달간 더욱 면밀히 스트라이커를 찾고있으며 그러한 선수들 중 가장 선호하는 이가 레알 출신의 마리아노 디아즈라고 한다.

 

알레띠는 그 시즌에 (디아즈를) 데려오는데 들떠있는 상태이며 디아즈는 총 32경기에서 (리그앙 14골 + 리그컵 1골 + 유로파 1골) 16골을 기록하였고 6도움을 올리며 프랑스 축구에서 굉장한 두각을 보이고있다.

게다가 레알은 재구매옵션을 디아즈에관해 갖고있지 않으며 분명한 것은 리옹으로부터 디아즈 이적이 성립할시 이적료의 일부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전부다.

목표하는 바는 빠른시간내 양구단 AT-리옹간 협상을 개시하게되어 이적료는 올리는 것이고 이 딜에 가울(리옹인사)는 가메이로와 같은 선수포함딜을 행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