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7424
당시에도 "우리 관계는 나쁘지 않다"라고 극구 부인하던 그다. 이어 모리뉴 감독의 훌륭한 옵션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중.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 뉴스'의 최근 인용 보도에 따르면 마타는 "당시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라고 털어놨다.
"날 걱정하는 주변인들의 전화를 받은 건 사실"이라던 그는 "하지만 난 모리뉴 감독과 인간적으로 악연을 맺었던 게 아니다. 날 힘들게 한 건 일어나지도 않은 루머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