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영입전에서 앞서며, 맨유는 주급 35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었다.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유는 맨시티에 앞서 산체스 딜을 완료시키는데 자신있다.
맨유는 산체스 측과 아스널 측을 모두 만족시킬 적절한 패키지를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맨시티는 £20m 이상 지불하길 꺼렸고, 현재 그들의 스타인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기꺼이 아스널의 요구가격 £35m을 맞춰주고, 에이전트에게 £5m을 지불하며, 산체스에게 연봉 £18m 이상을 안겨줄 것이다.
한 소스가 말해준바에 의하면, 맨시티는 거의 그의 영입을 포기했다.
아스널은 또한 맨유가 딜의 일부로 미키타리안을 끼워줄 의사가 있기에 올드 트래포드에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
벵거는 미키타리안의 빅 팬으로 여겨지며, 2016년 £30m에 그의 영입을 시도했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208875/manchester-united-willing-to-pay-alexis-sanchez-more-than-18m-per-year-if-they-sign-him-from-ars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