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를 떠나보낸 리버풀이 수소의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수소에게는 약 50m에 해당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수소는 인스타그램으로 이런 상황에 대해 글을 남겼다.
"저는 최근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나는 경기를 생각하고, 에이전트가 이적시장을 신경쓰죠. 내 소문에 대한 모든 것을 읽어봤습니다. 제가 명확히 하겠습니다."
"첫째, 저는 릴리즈 조항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린 5달동안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AC밀란은 특별한 클럽이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밀란은 저에게 집중했고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셋째, 제 욕망은 중요합니다. 지금 제 욕망은 AC밀란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모두 잡담에 불과합니다."
Forza Milan!!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5640/suso-%E2%80%98ignore-rumours%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