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35M과 올리비에 지루를 첫 제안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53M 파운드(60M 유로)의 가치를 가진 오바메양에 대해 아스날과 도르트문트간의 직접적인 대화는 아직 없었다고 판단 된다.
하지만 전 도르트문트 수석스카우트이자 현재 아스날 영입총괄 담당인 스벤 미슬린타트과 아스날은 이 영입이 가능하다 자신한다.
미슬린타트는 클럽에 최근 징계문제에도 불구하고 오바메양을 추천했다.
2시즌동안 이번이 세번째 징계이며, 10만유로의 벌금을 구단에 냈다고 알려져있다.
오바메양은 이미 클럽에 2번이나 이적을 원한다 이야기 한적이 있으며,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인 미하엘 초어크에 따르면 지난 주말 3번째로 이적 요청을 말하였다고 한다.
도르트문트의 CEO인 바츠케는 이번 화요일에 오바메양과 초어크 단장, 그리고 감독인 슈퇴거와 함께 미팅을 가질것이라 말하였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al-move-for-pierreemerick-aubameyang-with-opening-bid-of-35m-plus-olivier-giroud-for-dortmund-a3741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