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068291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5일 이스코 알라르콘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스 페레즈 회장에게 지네딘 지단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을 앞두고 2020년까지 재계약을 했지만 계속해서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을 이끌어갈 세대교체의 중심으로 평가받는 이스코가 경질설에 불을 붙인 것이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