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rsenal.com/news/its-our-dna-we-are-attacking-team
오바메양 "우리는 공격적인 팀이다. 그것이 우리의 DNA다."
오바메양은 아스날은 공격적인 팀이며 그것이 우리의 DNA라고 밝혔다.
오바메양 曰
내가 좋아하는 해결책은 4대3으로 이기는게 아니다
난 4골은 좋아하지만 3개의 실점은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수비적인 기록을 반드시 개선해야하고, 우리 모두가 다같이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노력해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우리의 수비적인 파워를 파괴하지않고, 우리팀의 균형을 찾아야 우리팀의 수비적인 능력이 향상될것이다.
우리에게 반드시 안도감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난 축구 경기에서 더 효율적으로 뛰고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골을 넣었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엔 우리는 골을 충분치 넣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우리의 기본적인 문제다.
그것은 단지 수비만의 문제가 아닌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한 골을 넣지 못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우리의 DNA다. 우리는 공격적인 팀이다.
위험한것은 공격적인 팀이 득점을 하지 못한다면 나 자신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