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테'는 2016년 첼시를 리그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첼시보드진과의 관계는 좋아보이지않고 그게 결국 끝으로 치닫은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은 이미 첼시가 '콩테'의 다음 감독을 고르고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의 감독인 '알레그리' / 전 바르셀로나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선두주자로 꼽히고있는 상황이다.
'알레그리'는 2020년까지 유벤투스와 계약이되어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엔리케'는 지난 3년간 2번의 리그우승과 1번의 챔스우승을 이끌었고, epl의 감독직에 관심이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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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1/11/chelsea-drawn-shortlist-contenders-replace-antonio-conte-summer-722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