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시스 산체를 위해 25M 파운드를 오퍼했다. 산체스는 이미 맨체스터 시티와 주급 25만 파운드에 개인합의를 마무리 지었다.
- 아스날은 아직 반응하지 않았지만 이해하기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25M 파운드를 제안하면서 이 레이스에 참가했다. 맨유의 제안은 또한 시티가 오퍼한 것보다 산체스가 더 많은 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걸 지켜볼 수 있을 것이며, 무리뉴는 이 레이스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 아스날은 미키타리안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지만 그의 20만 파운드나 되는 주급이 걸림돌이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8/jan/11/manchester-united-alexis-sanchez-arsenal?CMP=share_btn_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