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익 레미는 터키로 갈 수 있다. RMC 정보에 의하면 갈라타사라이와 접촉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클럽 역시 그에게 관심있다. 1월말까지 그는 테림이 감독을 맡고 있는 팀에 합류할 수 있다. 아주 뛰어난 전반기 (12경기 5골) 활약을 펼쳤지만, 라스팔마스에서 달갑지 않게되었고, 현재 갈라타사라이와 논의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로 가면 고미스와 함께 2명의 최전방을 구축할 것이다. 출처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loic-remy-discute-avec-galatasaray-1347322.html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