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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바이글은 에이전트를 바꾸면서, 맨시티, 맨유, 아스날이 그에게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
돌문의 미드필더 바이글은 잠재적으로 여름에 이적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행보를 보였다.
22살의 유망한 앵커맨 바이글은 독일 최대 에이전시 SportsTotal과 제휴하던 기존 대리인과 결별했다.
대신에 바이글의 새로운 대리인은 EPL의 탑 클럽들과 강하게 얽혀있고, 이는 바이글이 영국으로 갈 가능성을 높이게됐다.
맨시티, 맨유, 아스날은 모두 이번 시즌 바이글을 유심히 지켜봤고 여름에 영입할 미드필더 리스트에 그를 올려놨다.
독일 국대이기도 한 바이글과 돌문의 계약은 2021년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