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전한다.
AS로마의 미드필더인 나잉골란이 50m에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미 로마의 디프란체스코 감독, 광저우의 칸나바로 감독 그리고 나잉골란이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광저우는 50m의 완전이적조항이 달린 임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나잉골란은 12m의 연봉을 받을 것이며, AS로마의 예산문제를 해결해 줄것이라고 전했다.
나잉골란은 최근 음주사건으로 문제가 된 적이 있으며
광저우는 파울리뉴를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5613/nainggolan-close-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