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 모나코의 부회장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었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디오 몬테 카를로 (RMC) 와 인터뷰한 AS 모나코의 부회장 '바딤 바실리예프' 는 음바페 이적건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바실리예프 曰

" 그래. 레알 마드리드는 (PSG와) 동일한 금액의 이적료를 제시하였다. 다른 클럽들도 관심을 보였었다. "

" 킬리안은 다클 클럽들과도 협상을 벌였었다. 그는 이적해서 자신의 현재 환경을 바꾸고 싶어했다. "

" 우리는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다. 깔끔했다. 킬리안은 아버지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였고,

   클럽들이 제시한 옵션에 (연봉이라던가) 대해 비교하더니 결국 PSG를 선택하였다. "

"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우리의 경쟁팀으로 선수를 보내기를 원하진 않는다. 우리한테 좋을게 없지. "

" 하지만, 우리는 킬리안의 의견을 존중했다. 그와 그의 가족에게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승낙하였다. "

" 물론, 모나코에게 있어선 최선의 이적이 아니었다. "

" 언젠가 음바페가 그 당시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얘기하고싶은 날이 오면, 자유롭게 말하겠지. "

그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PSG로 180m 금액에 이적한 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그는 PSG로 한시즌 임대를

가는 조건이며, 시즌이 끝나면 완전영입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번 여름에 PSG가 이 조항을 실행하게

된다면, 그는 2022년까지 PSG에 머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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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링크 : http://as.com/futbol/2018/01/29/primera/1517258310_741802.html?autoplay=1#

인용 링크 :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1/29/5a6fa323ca47413c3e8b45f3.html

인용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madrid/20180129/44399606142/mbappe-real-madri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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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차이가 많이 났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