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20808 WWE 러 주요사건 (실시간)

  • 작성자: 모닥불소년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240
  • 2022.08.09

레슬01.jpg

레슬01.jpg

  

1. 베일리 , 다코타 카이, 이요 스카이가 등장함.

 

베일리가 자신들은 굶주려 있다고 말한 후 야유를 보내는 WWE 유니버스에게 입다물라고 말함.

 

 

카이가 자신과 스카이가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토너먼트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알렉사 블리스, 아스카 , WWE 러 위민스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가 등장함. 

 

비앙카가 3 대 3 구도가 갖춰졌으니 대결하자고 말하자 베일리가 클리블랜드에서는 싫다고 말하고, 클래쉬 앳 더 캐슬 2022에서 대결하자고 말함.


3 대 3 난투극이 벌어짐. 

 

레슬01.jpg

레슬01.jpg

  

2. 세스 '프리킨' 롤린스가 안젤로 도킨스에게 패디그리를 사용하면서 승리.


경기 후 세스가 스톰프를 하려다가 몬테즈 포드가 등장하자 도망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6507 ‘기적의 드라마’ 한국축구... 월드컵 최근 1… 12.04 242 0 0
56506 "브라질, 4골 넣을 때마다 '삼바춤'…韓에 무… 12.06 242 0 0
56505 콘테가 홀대하던 유망주, 연습경기 맹활약! 월드… 12.11 242 0 0
56504 케인의 다짐 “매우 고통스럽지만 이게 스포츠··… 12.11 242 0 0
56503 '비둘기 춤' 추던 브라질 감독 아내·딸 앞에서… 12.11 242 0 0
56502 월드컵에 '검은 돈' 있었나…유럽의회 부의장 … 12.12 242 0 0
56501 '16강' 기적의 시작 김문환, 비니시우스와 유… 12.12 242 0 0
56500 손흥민, 카타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선수 1위… 12.16 242 0 0
56499 FIFA의 원대한 꿈 4년 주기 클럽 월드컵대륙… 12.16 242 0 0
56498 사우디, '중동 월드컵' 잇는다…2030년 월드… 12.17 242 0 0
56497 '권아솔 성토 대회'로 바뀐 로드FC 062 공… 12.17 242 0 0
56496 음바페, 우승 좌절 '시무룩'…마크롱 위로에 눈… 12.19 242 0 0
56495 이승우·김대원·홍현석 볼 수 있나…4년 뒤 태극… 12.21 242 0 0
56494   50억에 도전할 기회가 1시간 남았습니다. 12.26 242 0 0
56493 토트넘은 웃는다…나폴리, 은돔벨레 완전 영입 희… 12.28 242 0 0
56492 '벤투호 최다골' 황의조 "벤투 감독님은 언제나… 12.29 242 0 0
56491 '부산의 젊은 MF' 권혁규, '스코틀랜드 명문… 12.29 242 0 0
56490 리버풀, 각포 이어 벨링엄도?...“가족의 1순… 12.29 242 0 0
56489 "호날두는 끝났다"→사우디 이적에 팬들 '한 목… 12.31 242 0 0
56488 "저도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 하면서 ..." 박… 01.02 242 0 0
56487 '60억분의 1 사나이' 표도르, 46살의 나이… 01.03 242 0 0
56486 "유럽이 원했다"며…호날두, '연봉 224억 삭… 01.04 242 0 0
56485  최준용 디스하는 이규섭해설... 01.06 242 0 0
56484 조규성 셀틱 이적 급선회 "전북에 더 높은 이적… 01.09 242 0 0
56483 '조국 배신' 호날두, 연봉 2700억→5400… 01.10 242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