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현은 "대전과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의 우승과 승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다시 돌아온 만큼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www.dcfc.co.kr/news/news_view.php?num=2005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