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단장이었던 퍼슬로우도 리버풀의 성공적인 이적 시장을 촉구했다.
퍼슬로우는 9일 영국 '리버풀 에코'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마르코 베라티(25, 파리 생제르맹)를
데려와야 한다. 은골로 캉테(26, 첼시)가 레스터 시티와 첼시에 우승컵을 안긴 것을 되새겨봐야 한다.
베라티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월드 클래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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