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누구를 영입해야 할까?
아스널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4위 리버풀에 5점 뒤쳐져 있고,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가기 위해서 보강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를 목표로 삼아야 하나?
우리는 아스널이 수비 옵션의 강화를 위해 웨스트 브롬의 조니 에반스에게 따끈따끈한 문의를 넣었다고 알고 있다.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회장이 'NFS'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와도 이적 링크가 있다.
'미러'는 아스널이 이번 달에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할 수 있다면 알렉시스 산체스를 보내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돈 발론'은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스 바스케즈가 또 다른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전방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에미레이츠의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수 있지만, 아르센 벵거는 오바메양의 영입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또한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스널은 토마 르마의 영입을 노리는 클럽들 중의 하나이다.
'인디펜던트'는 보카 주니어스의 스타 크리스티안 파본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다뤘고, '데일리 스타'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프레드 또한 아스널의 관찰망 안에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PSG의 율리안 드락슬러가 여전히 영입 대상으로 남아있고, '메트로'는 나빌 페키르 또한 그렇다고 보도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199470/who-should-arsenal-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