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금색 레인지 로버에서 짐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됨](/data/file/0201/1517319939_Iq1Wcovs_6c2032fa533a3f41f46d934add5f10e0.jpeg)
오바메양의 £55m 아스널 이적은, 그가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포착된 이후, 화요일 보다 더 근접했다.
이번달 아스널로부터 강렬한 관심의 대상인 그는 금색 레인지 로버에서 그의 물건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바메양은 그의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화요일 늦게 런던으로 향할 것이다.
그는 런던으로 향하는 것에 동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의 가족과 함께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제 그가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것은 임박한 것처럼 보인다.
오바메양은 스트라이커 쳇바퀴의 일원이다. 아스널의 오바메양 영입은 오직 첼시가 지루를 영입하고 바추아이를 임대로 보낼 때에만 승인될 것이다.
복잡한 판매의 연결고리에서,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대체자를 영입하고 나서야만 오바메양을 내보내줄 것이라 주장한다. 그들은 바추아이를 임대로 노리며, 첼시는 그들이 지루를 영입할 수 있으면 이에 동의할 것이다.
월요일 첼시가 지루 가격을 낮추려 애쓴 것으로 보였다. 첼시는 £15m + 보너스의 오퍼를 넣었지만, 아스널이 런던 라이벌에 판매하는 것에 대한 프리미엄 가격을 요구하면서 매긴 £30m의 가치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지루 딜이 성사되면, 첼시는 바추아이 도르트문트 행을 허용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오바메양의 아스널 행을 촉발시킨다.
그는 3년 6개월의 기간과 주급 18만 파운드 계약으로 클럽 역사상 최고 주급자가 될 것이다.
폭발적인 스트라이커 영입은 아스널의 새로운 이적 담당 수장인 미슐린타트가 이끌었다.
오바메양은 아스널이 최근 영입하려 했던 보통의 스트라이커들과는 프로필이 맞지 않는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29841/Pierre-Emerick-Aubameyang-heads-London-Dortmun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