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콘테의 인터뷰를 통한 비판에 그에게 점점 좌절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가 있다.
그러나 콘테는 경질 위험에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여러가지 상황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고 다시 한번 말했다.
" 난 센스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
" 매 순간, 나는 내 자신이 솔직한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
" 솔직힌 사람은 매 순간 분명하게 말합니다. 당신이 위선자라면 항상 거짓말을 이야기하겠죠 "
" 난 솔직함을 택할 것이고 매순간 그럴 것입니다. 난 페이크 맨을 싫어합니다 "
첼시 감독직 수락을 후회하냐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 노 후회. 내가 감독직을 수락했을 때와 같아요. 난 뒤를 보지 않아요 "
" 현재와 앞을 보길 원합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225916/antonio-conte-vows-to-be-honest-amid-doubts-over-his-chelsea-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