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렌 로페테기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스코와 마르코 아센시오를 걱정한다는 이야기를 전함
두 선수의 소속팀 출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로페테기 감독은 마드리드서 열린 한 시상식에 참석해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스코와 아센시오의 상황을 두고 견해를 밝힘
“그들이 다시 뛸 거라는 점은 확신한다”
“하지만 마르코와 이스코가 충분하게 뛰지 못하는 것이 우려된다”
이스코와 아센시오가 팀에서 출전 시간이 지속적으로 제한된다면 러시아로 향하는 로페테기호에는 큰 손실
여기저기를 휘저을 수 있는 아센시오와 이스코의 마법은 스페인에 큰 도움이 되는데, 그들의 경기 감각이 떨어지면 꽤나 곤란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