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존 크로스] 첼시와 지루 합의 도달에 실패하며, 아스널은 오바메양 협상이 질질 끌 것으로 예상](/data/file/0201/1517318111_ZhHTUg4u_a4b042dc2f08415297f0bebadf963580.jpeg)
아스널은 지금까지 올리비에 지루에 대해 첼시와 합의하는데 실패하며, 그들의 협상이 1월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끌고간다고 예상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는 쳇바퀴에 끼어있으며, 도르트문트가 대체자를 찾을때까지 오바메양 판매를 승인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이제 도르트문트의 넘버원 타겟은 바추아이다, 하지만 첼시는 그들이 지루를 얻지 못하면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직접적인 경쟁자와 비즈니스를 하고싶어하지 않는다.
아스널은 아마도 오바메양을 얻기 위해 아직 첼시와 지루 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치 책정은 크게 떨어져 있고, 임대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첼시는 £15m을 바라지만, 아스널은 적어도 £30m을 원한다. 그리고 지루 딜은 아스널이 오바메양을 얻는 것에 얼마나 간절한지에 달려있다.
아직까지 일어날 수 있지만, 도르트문트가 다른 대체자를 찾는다거나 - 모데스테 - 혹은 지루가 독일로 가기로 결심하는 상황을 바라면서, 아스널은 보류하고 있다.
세비야 또한 아직 아스널에 그대로 남을지 결정하지 않은 지루를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지루를 첼시로 보내줘야만 할지도 모른다 - 하지만 아직까진 일어나지 않았다.
토트넘은 페르난도 요렌테 문의로 첼시를 두드렸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expect-pierre-emerick-aubameyang-11938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