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필요 없다. 난 어떤 선수도 원하지 않는다. 난 스쿼드를 신뢰한다."
"힘든 시기에 언론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린 아직 모든 대회에서 살아있다. 시즌이 끝날 때 결과가 어떨지 지켜보자. 시즌이 끝났을 때 우린 분석을 할 것이고 그때 우리는 변화가 필요한지 결정을 내릴 것이다."
"난 스쿼드를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내가 왜 2~3달 만에 의견을 바꾸겠는가?"
"날 화나게 하는 것은, 내가 영입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이 페레즈 회장과 구단에 대한 항명이라고 주장하는 언론들이다. 그렇지 않다. 난 구단의 일부다. 레알은 레알이다. 중요한 건 구단이다. 난 구단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이다."
"난 내 스쿼드를 죽을 때까지 신뢰한다. 난 내가 하는 일을 믿는다. 구단이 날 쫓아낼 때까지."
http://en.as.com/en/2018/01/09/football/1515506883_464806.html
락싸KLOSE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