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라디오 몬테카를로'의 보도를 인용해 "아자르의 레알 합류가 보다 가까워졌다. 레알이 아자르의 측근과 이미 접촉했다"고 전했다.
그는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두 차례나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프랑스 'RMC'에 이어 '아스'도 "아자르가 첼시와 재계약을 거절한 이유가 레알 이적 가능성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아자르의 부친인 티에리 아자르도 최근 벨기에 언론 '르수아(Le Soir)와 인터뷰에서 "아자르가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해 왔다. 필요에 따라 레알로부터 관심을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자르의 부친인 티에리 아자르도 최근 벨기에 언론 '르수아(Le Soir)와 인터뷰에서 "아자르가 첼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해 왔다. 필요에 따라 레알로부터 관심을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