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애스널의 외질에게 비드를 해야할까?
리버풀은 쿠팅호 없이 맨시전에서 성공적이게 대처한 반면 화요일 새벽에 원정에선 그러지 못했다.
황버풀은 스완지에게 1대0으로 뚝배기깨졌으며. 72퍼센트에 점유율에도 불구 겨우 4개의 유효슈팅만 기록햇다.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동안, 리버풀 팬들의 마음은 보강을 원하며, 그 해결책은 우리의 형제구단 아스날에 있을지도 모른다.^^
월드컵 우승국 출신 메주트 외질의 아스널에서의 계약은 만료를 향해 달리고 있으며, 리버풀 팬들은 그의 영입이 가능할 것인지 궁금해한다.
외질은 이번 이적시장 막바지 무렵에는 자유계약 매물로 나올 것이며, 그것은 2013년 그가 아스날에 입단할 당시의 가격 42m 파운드에 비교해봤을 때 다른 어떤 클럽에게도 개이득인 부분이다.
이 29세의 선수는 이번시즌 통틀어 6개의 어시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것은 쿠읍읍의 리버풀에서의 기록과 동률이다.
외질은 여러 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일하는 방식(*적은 활동량을 언급하는 듯)을 의문삼았다.
그리고 그가 클롭의 압박 전술에 적응할 수 있을지는 그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
그러나 그의 뛰어난 온더볼 능력은 유명하며, 그 것은 아마 저번 스완지전에서 변화를 줄 수 있었을지 모른다.
밑은 리버풀 팬들이 그 가능성 있는 영입설에 대해 얘기한 것이다.
1.어제 같은 게임(스완지전)은 내가 외질에게 은밀한 딜을 제안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이유야. 아스날이 경쟁팀에게 팔기 쉽진 않겠지만 돈은 거짓말 하지 않지..
2. 헨더슨과 스왑딜을 할 시간이야
3.아스날에 돈을 던져주고 외질 사온나. 버스전술이든 뭐든 다 뿌술거야.
4.리버풀은 정말로 외질을 사야해. 쿠틴호의 완벽한 대체자라고 생각한다. 주급도 비싸지 않아. 우리가 더 많이 줄수 있는 정도야.
그러면 아마 엠레찬도 남고싶어하겠지. 오리기랑 스터리지 같은 애들 팔아서 그를 살 돈을 보충하자
#LFC pic.twitter.com/ohO3eYh2Fw
5.리버풀은 외질을 데려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한다.
6.90m로 여름 때 무엇이 가장 리버풀에게 이득일까?(투표함)
1.르마(90m)= 13퍼센트
2.버틀란드(30m)+ 페키르(60m)=16%
3.외질(fa)+오블락(90m)=71% (ㅋㅋㅋ*)
링큰 : http://www.hitc.com/en-gb/2018/01/23/liverpool-fans-want-swoop-on-arsenal-for-ozil/